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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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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1. 무엇을 팔고자 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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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무엇을 팔고자 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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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무엇을 팔고자 하는지(목적) 에 따라서 그 해결방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여기에서는 그 방법을 콘텐츠(수단)로 풀어내고자 합니다.
- 만약 팔고 싶은 게 없다면, 굳이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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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] 당신 자신
- [ ] 메시지
- [ ] 상품 / 서비스
콘텐츠를 왜 만드는가? (개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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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매슬로우 욕구 피라미드를 보면, 위에서 2번째 단계가 ‘존경’의 욕구입니다.
-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 대한 큰 갈망이 있습니다.
- 브랜드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그 메시지 전달의 수단으로서 상품/서비스를 선택해야 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구매로 이끌어내기 위한 설계 + 영감을 주기 위한 설계가 동시에 적용되어야 합니다.
- 상품/서비스는 우리가 무턱대고 세일즈 하려고 하면 반감을 느낍니다. 그 반감을 줄이면서 단계적으로 다가가기에는 콘텐츠 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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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를 왜 만드는가? (실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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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Problem : 현실-이상의 차이
- Why : 왜 그 이상을 원하는지? 나의 진심과 진짜 동기,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 받지 않는 나만의 이유
- What : 그 문제를 가장 잘 해결 할 수 있는 수단 혹은 장기적인 해결 방향성
- How : 그 문제 해결 수단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세부적인 것들 (방법, 계획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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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] Problem (무엇을 팔고자 하는가)
- [ ] Why (왜 이렇게 됐는가?)
- [ ] What (무엇을 해야하나?)
- [ ] How (어떻게 해야하나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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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2. 나의 주제는 무엇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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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나의 주제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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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이키 = 삶, 가이 = 가치 - 일본 문화에 오래 전 부터 녹아들어 있었지만, 일본의 정신과 의사인 가미야 미에코가 1966년에 출간한 저서 [삶의 의미에 관하여]에서 처음 대중화 되었음
- 주제를 정할 때, 이키가이의 영역에 있는 주제를 정해보는 게 이상적임.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보하지 말아야 할 것은 (좋아하는 일)이라고 생각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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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] 좋아하는 일들을 먼저 써보세요
- [ ] 그것을 잘 합니까?
- [ ] 그것이 돈이 됩니까?
- [ ] 그것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입니까?
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을때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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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어른이 되고 나서는 좋아하는 일 찾기가 쉽지 않음.
- 수도자 처럼 생각하기 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무언가 진심인 일(목적)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호기심의 영역이 많아야 된다고 함. 호기심의 영역에서 체로 거르고 걸러서 인생의 목적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음
- 호기심 : 눈이 가는 것
- 흥미 : 한 번 해볼까?
- 열정 : 동아리 가입
- 목적 : 거의 매일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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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] 나의 호기심 리스트를 써보세요 (최근 검색)
- [ ] 그 중에서 흥미 영역인 것은? (단순 시도)
- [ ] 그 중에서도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? (주기적 반복)
- [ ] 그 중에서도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거나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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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3. 콘텐츠 퍼널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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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콘텐츠 퍼널 같이 만들어보기
콘텐츠 퍼널 (소비자 의사결정 AIDA 모델, 인지 - 흥미 - 욕구 - 구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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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AIDA 모델은 소비자행동, 구매 의사결정 모델의 원형과도 같은 모델이다. 1898년 미국 광고계의 선구자 Elias St. Elmo Lewis 의해 처음 제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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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퍼널 (단계별 설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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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인지/흥미/욕구/구매 각 단계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고 배치해야 자연스럽게 잠재고객이 유도가 됨
- 단계를 넘어가면서 보다 더 전문적이고 직접적이며 서술적으로 변한다.
- 왜냐면,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더 많아지기 때문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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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퍼널 (내용과 포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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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불쏘시개노트
- 인지 구매 단계에 걸쳐서 콘텐츠를 각각 생산할 수도 있고,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담아서 롱폼 영상으로 제작할 수도 있음. 혹은 욕구 → 구매 단계에 특화된 상세페이지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할 수도 있음!
- 각 단계별로 중요한 것은 목적과 그에 따른 메시지이다. 그것만 놓치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 쪼개서 콘텐츠를 만들어도 상관이 없음
- 포맷이라고 했지만 약간 주제나 내용으로 볼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.
-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각 단계에 따라서 효과적인 전달 ‘포맷’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.
- 정답은 없다. 때로는 하나의 콘텐츠에서 모든 단계를 밟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자연스럽게 조금씩 다가올 수 있게 장치들을 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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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퍼널 (실습)

- [ ] 인지 단계의 키 메시지는?
- [ ] 흥미 단계의 키 메시지는?
- [ ] 욕구 단계의 키 메시지는?
- [ ] 구매 단계의 키 메시지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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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4. 콘텐츠 세부 기획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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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️⃣ 채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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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5. 콘텐츠에서 비즈니스로 넘어가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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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️⃣ 코치/강연자 등 지식창업자의 가치사다리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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